NCAA 농구에서 "버블(Bubble)"이라는 용어는 NCAA 토너먼트 진출이 불확실한 팀을 의미한다. 매년 68개 팀이 NCAA 토너먼트에 진출하는데, 이 중 자동 진출권(Automatic Bids)을 받지 못한 팀들은 **초청권(At-Large Bids)**을 받아야 한다. 이때 진출이 확정되지 않은 경계선에 있는 팀들을 ‘버블 팀(Bubble Team)’이라고 부른다.버블의 핵심 개념버블 팀(Bubble Team)NCAA 토너먼트에 초청될 수도 있고, 탈락할 수도 있는 경계선 팀들을 의미한다.보통 시즌 막바지(2~3월)에 성적, 전력 평가를 토대로 **버블 리스트(Bubble Watch)**가 형성된다.버블 인(Bubble In) vs. 버블 아웃(Bubble Out)Bubble In: 현재 기준으..